안녕하십니까?
사람희망신문의 이호승입니다.
토지와주택 시민단체 전철협에서 만든 ㈜전철협신문사에서
인터넷신문“사람희망신문”의 재창간을 알리며 기대와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민생은 외면한체 정당들의 권력잡기에 복잡다단하다 못해 혼란한 이 시대 지금,
우리나라는 진영의 논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토지와주택(부동산)이 투기의대상이 아니라 삶의보금자리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만든 전철협에서 지난 2006년에 창사한 ㈜전철협신문사는
토건공화국이라고 말하는 시대에서 사람이 우선인 정치, 사람을 위한 경제등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매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신문 “사람희망신문”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희망신문은 우리 국민들 저마다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인터넷신문으로 시민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정립하고 올바른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가치와 기준이 진영 속에 매몰된 이 상황에서 저마다 각 개인의 가장 바람직한 미래를 도모하도록
사람희망신문은 정론직필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람희망신문은 특정한 정파적 진영논리를 탈피해 균형 있게 사안을 충실히 다루면서도
민생우선 정론을 펼치겠습니다.
애정어린 질책과 조언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호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