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故 최숙현 선수 가해 감독과 선배 ‘영구제명’ 및 남자 선배 ‘10년 자격정지’

기사 등록 : 2020-07-07 09:41: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안영주 공정위 위원장, “확보된 모든 진술과 녹취 확인”

 ▲ 6월 26일 새벽 고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사진=이용 의원실)   ⓒ사람희망신문
▲ 6월 26일 새벽 고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사진=이용 의원실)   ⓒ사람희망신문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에 대해 영구제명의 결정과 남자 선배에 대해 10년 자격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안영주 공정위 위원장 등 법조인 3명, 대학교수 3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협회가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가해자 3명을 불러 소명 기회를 줬다.


  협회 측은 회의 끝에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이같이 확정했다. 안 위원장은 “확보된 모든 진술과 녹취를 확인했다. 안타깝게 사망한 선수의 진술과 다른 피해자들의 관련 증거가 혐의자들의 진술보다 진실성이 있고 일관성이 있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피해 사실이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고 최숙현 선수는 지난 4월 자신의 전 소속팀인 경주시청 지도자 등의 가혹 행위를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와 대한철인3종협회에 신고하거나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26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로 가족에게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고 보냈다. 이후 그는 동래구에 있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대구지검은 고 최숙현 선수의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6일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양선순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아동학대 전담 검사 4명과 전문 수사관 5명 등 모두 14명 규모의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