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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난연대안전자금 신청 58만 명 육박

기사 등록 : 2020-04-24 11:5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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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성남시)   ⓒ사람희망신문
▲ (자료=성남시)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대책 일환으로 ‘재난연대 안전자금’ 온·오프라인 접수를 시작한지 2주 만에 57만 9517명이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 46만 8869명, 방문 신청 11만 648명으로 이는 전체 대상인원 94만 1396명 대비 61.6% 신청율에 달한다.


성남시는 4월 20일부터 시작된 현장방문 접수를 위해 직원, 행정지원인턴, 체납실태조사원 등 10여명 인원을 각 동에 접수 창구 전담인력으로 전환배치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5부제 신청, 발열체크, 좌석 간격을 넓히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접수처를 운영 중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게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해나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게 추가적인 민생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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