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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쪽방촌, 강제철거·퇴거 없이 선 임대주택 이주 후 개발

기사 등록 : 2020-04-24 11:09: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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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쪽방촌 살리는 일, 도시 살리는 일”

 ▲ 4월 22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참석자들 (사진=국토부)   ⓒ사람희망신문
▲ 4월 22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참석자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2일 대전시와 대전 동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도시공사와 함께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대전역 쪽방촌 일대에는 62개 동 쪽방 119곳에 168명이 거주하고 있다. 거주자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65세 이상 홀몸 노인,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으로 이들은 6.6㎡ 이내의 부엌과 화장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주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안전, 환경문제 등을 야기하는 슬럼화는 도시가 안고 잇는 가장 큰 난제”라며 “그 중심에 노숙 바로 이전의 주거지인 쪽방촌이 있다. 쪽방촌을 살리는 일은 도시를 살리는 길”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대전 동구청과 LH, 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쪽방 주민들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250가구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450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700가구와 주상복합 700가구 등 14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쪽방 주민들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250가구는 16㎡ 규모로 월 임대료 3만 1000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또,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단지 내 쪽방 주민들의 심리치료와 직업교육, 자활 등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국토부는 지구 서편의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임차해 기존 주거민들의 이주주거지를 확보한 후 공공주택 건설이 완료되면 영구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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