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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 첫 합법노조 라이더유니온 출범

기사 등록 : 2019-11-19 10:2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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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라이더유니온)   ⓒ사람희망신문
▲ (사진=라이더유니온)   

 

배달노동자들이 만든 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이 서울시로부터 노조설립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합법 노동조합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라이더유니온은 세계 노동절인 지난 51일 배달원들이 모여 만든 노동조합이다. 조합원들은 대부분 배달 대행업체 소속 플랫폼 노동자들이다.

이후 이들은 지난달 15일 서울시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했고, 18일 오후 이들에게 노조 설립 신고필증을 교부했다.


라이더유니온은 이날 서울시로부터 서울라이더유니온 설립신고필증을 받았다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안 비준으로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특히 전속성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이 노조할 권리가 보장돼야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라이더유니온은 서울 라이더유니온은 배달업에 종사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설립한 첫 합법 노조라면서 라이더유니온 서울조합원들은 배달플랫폼 본사나 지사에게 교섭을 요구하며 실질적인 노동 환경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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