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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특혜·사모펀드 관여 안해”

기사 등록 : 2019-09-03 13:4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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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40여분간 ‘무제한 질의응답’ 진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330분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시간 40여분간 100여개의 질문을 소화했다. 기자회견 중간에 세 차례 휴식 시간을 빼더라도 9시간 가깝게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후보자 딸의 입시문제, 웅동학원, 사모펀드 투자 등 3가지 의혹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조 후보자는 먼저 젊은 세대에 실망과 상처를 줬다면서 법적 논란과 별개로 학생과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조 후보자는 자신의 딸과 관련된 의혹들 중, 우선 특혜입시에 대해 혜택은 본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으나 당시 정권의 제도 하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진 일이라고 강조했다. 딸의 인턴십에 대해선 당시 10대의 딸이 담임 선생의 지도에 따라 인턴십을 열심히 수행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딸의 장학금에 대해서는 특혜나 불법이 없었다고 부인하면서 제가 더 예민하게 판단하고 주도면밀히 확인해서 애초에 받지 못하도록 했어야 했다왜 미리 챙겨보고 확인해보지 못했나하고 후회가 막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가족 사모펀드 투자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는 저는 물론 제 처도 사모펀드 구성이든, 운영이든 과정을 알 수 없었다. 따라서 관여도 안 했다고 강조했다.


웅동학원에 대해서는 제가 임명이 되든 안 되든 재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절차에 다라 어떤 형식으로든 국가나 사회에 돌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거취와 관련해서는 지금 시점에서 거취 표명을 얘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면서 만신창이가 됐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해 보겠다며 사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조 후보자는 저는 금수저, 강남좌파가 맞지만 제도를 좋게 바꾸는 그런 꿈을 꿀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국가 권력이 어떻게 바뀌는 게 좋겠다, 정치적 민주화가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는 것을 고민해 왔고, 나쁜 평가를 받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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