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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반대 전국 연합회’ 7일 광화문서 대규모 집회 예정

기사 등록 : 2019-09-02 14:06: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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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참가인원 1만명 예측

 ▲ 5월 12일 경기 고양 일산과 파주 운정지구 주민 500여명이 파주 운정행복센터 앞에서 정부의 추가 3기 신도시 추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파주신도시연합회)   ⓒ사람희망신문
▲ 5월 12일 경기 고양 일산과 파주 운정지구 주민 500여명이 파주 운정행복센터 앞에서 정부의 추가 3기 신도시 추진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파주신도시연합회)   


 

공공주택지구전국연대를 비롯해 일산신도시연합회와 운정신도시연합회와 등 3기 신도시를 반대하는 여러 단체로 구성된 ‘3기 신도시 반대 전국 연합회97일 오후 5시 광화문 세종로 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는 창릉 신도시 거주 주민들을 포함해 하남과 울산, 창원, 분당 등 3기 신도시를 반대하는 전국 연합회가 참여하며, 주최 측은 참가 인원이 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5123기 신도시를 발표한 이후부터 파주 운정신도시와 고양 일산신도시를 오가며 ‘3기 신도시 반대주말 촛불집회를 3달째 이어왔다. 집회에는 매회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일산연 이현영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재산권의 문제가 아닌 3기 신도시의 정당성과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주말집회를 고양시가 아닌 서울로 나가 더 큰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3기 신도시는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먼저 2기 신도시 주민들은 교통환경 개선 등을 10년 이상 기다려오며 많은 불편을 감수해왔다. 그런데 서울과 훨씬 가까운 곳에 교통인프라와 자족 기능을 갖춘 3기 신도시가 들어설 경우 기존의 신도시는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 토지강제수용을 당하는 지역주민에 대한 합당한 보상 문제다. 3기 신도시 예정지에 주민들에게 정부의 강제토지수용은 직접적인 생존에 대한 위협이다. 평생 가꿔온 터전을 버리고 이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이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3기 신도시 예정 지역주민들은 토지보상금은 턱없이 낮아 양도세를 낸 후 새로 얻을 부지에 취득세까지 내고 나면 이전처럼 생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미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은 단계에 들어선 한국 주택시장에 내년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최대 3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3기 신도시 건설 정책의 공급과잉지적도 불가피해졌다.


한편, ‘3기 신도시 반대 전국 연합회97일 대규모 집회에서 전체 3기 신도시 지정 즉각 철회를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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