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침몰원인 규명하라”

기사 등록 : 2019-08-08 17:02: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종교계, 시민단체 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과 오체투지 나서



 ▲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시민대책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은 스텔라데이지호의 사고원인 규명 등을 요구하며 8일 광화문광장에서 외교부 앞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하고 있다.(사진=천재율 기자)   ⓒ사람희망신문
▲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시민대책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은 스텔라데이지호의 사고원인 규명 등을 요구하며 8일 광화문광장에서 외교부 앞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하고 있다.(사진=천재율 기자)  


8일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시민대책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수원 아파트형 공장 신축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은 고 김태규 씨의 누나 김도현 씨, 제주도 생수 공장에 현장실습 도중 사고로 사망한 고등학생 고 이민호 군의 아버지 이상영 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 원인 규명과 실종자 유해수습, 수거된 블랙박스 데이터 칩 훼손 원인 규명 등을 요구하며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을 출발해 외교부 청사를 거쳐 청와대 분수대까지 행진했다. 이들 중 유가족과, 뜻을 함께 하는 참가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등은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앞서 한국 정보는 스텔라데이지호에서 회수한 블랙박스의 데이터 추출을 영국의 블랙박스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에 추출을 의뢰했다. 이후 726일 해당 업체로부터 스텔라데이지호의 블랙박스 캡슐에 있던 2개의 데이터 칩을 분석한 결과를 받았고, 이를 가족대책위 허영주 공동대표가 확인했다.


허 공동대표에 따르면 2개의 블랙박스 데이터 칩 분석 결과, 하나의 칩에는 0%, 다른 하나에는 7%만 분석이 됐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대책위에 따르면 스텔라데이지호의 블랙박스 데이터를 추출한 업체는 과거 여러 차례 심해에서 회수한 블랙박스의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복구해본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인데, 그 업체가 스텔라데이지호에서 블랙박스 데이터 칩을 받았을 땐 이미 데이터 추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대책위는 데이터 칩의 손상의 이유로 스텔라데이지호의 심해수색을 담당한 오션 인피니티가 블랙박스를 회수하는 도중에 손상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진 참석자들은 국민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 불의한 사고에 대한 철저스텔라데이지호의 실종자 유해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 수거된 블랙박스 데이터 칩 훼손의 원인을 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