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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재·부품·장비특위 공식 발족

기사 등록 : 2019-08-08 11:09: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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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위원장, “위기 극복하고 우리 산업 취약 부분 보완할 것”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세균 전 국회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세균 전 국회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부품소재 관련 산업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특위)8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특위의 위원장으로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맡았고, 김진표·고용진·김성수·김정우·김현권·백재현·변재일·송기헌·유동수·윤후덕·이원욱·조승래·한정애·홍의락 의원 등의 부품소재 관련 상임위 간사들과 전문성을 가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정 위원장은 정부가 부품·소재·장비산업의 뼈대를 튼튼히 하는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면, 특위는 당장 피해가 발생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시급하게 해결하는 과제는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피고 해결하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위원장은 특위는 감정적 처방 말고 냉정안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 집행력을 높여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넘어 우리 산업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특위에서 간사를 맡은 홍의락 의원은 가마우지 경제를 극복하지 못한 원인을 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밝힐 것이라며 공공기관 평가에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의 개발 제품을 납품 받는 제도 등을 마련하는 등 대기업도 중소기업 제품을 납품받는 토양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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