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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한 일본에 비판 봇물

기사 등록 : 2019-08-07 11:3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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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예술단체 “전 세계 문화예술인과 연대해 항의할 것”

 ▲ (사진=로자리아 이아제타 SNS 캡처)   ⓒ사람희망신문
▲ (사진=로자리아 이아제타 SNS 캡처)   


 

일본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주최 측이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표현의부자유전()-그 후' 기획전을 중단하자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대신해 소녀상을 재현하는 항의 퍼포먼스를 통해 항의의 뜻을 밝히고 있다.


이탈리아 조각가인 로자리아 이아제타는 아이치 트리엔날레 검열에 반대하는 표현의 부자유상()'이라며 4일 트위터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아제타가 올린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사람이 등장하며 소녀상의 모습을 재현했다. , 사람 옆에는 빈 의자를 설치해 소녀상 옆에 관람객이 앉을 수 있게 의자를 설치해 원작품이 그대로 떠오르게 했다.


, 모니카 메이어(Monica Mayer)라는 멕시코 유명 예술가도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의 검열에 항의하는 퍼포먼스 사진을 등록했다.


일본 아베 정권과 극우 정치권은 결국 평화의 소녀상전시 중단으로 문화예술계 검열 국가라는 오명을 자초한 결과를 낳았다.


한편,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등 38개의 국내 문화예술단체는 6일 공동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일본 내 상식적인 언론과 문화예술계의 지적대로 전후 일본 최대의 검열 사건이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각종 국제 협약과 권고, 일본 헌법에 배치되는 표현의 자유 침해 사건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단체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전 세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연대해 이번 사건에 대해 항의하고 다시는 이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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