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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남북 경제협력 하면 日 단숨에 이길 수 있어”

기사 등록 : 2019-08-05 16:18: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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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우위 토대로 평화국가·경제강국 열어 나갈 것”


 ▲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사람희망신문
▲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 2일 일본이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공식 제외하며 무역보복에 들어간 것에 대해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오히려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일을 겪으며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일본경제가 우리 경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 시장으로, 남북 간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평화경제는 남북 및 북미 관계에 굴곡이 있다고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다라며 긴 세월의 대립·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해 나아가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 문 대통령은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갖고 남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 정부는 그간 아픈 과거를 딛고 호혜협력적 한일관계를 발전시켜온 양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나라 일본이라는 비판도 일본 정부가 스스로 만들고 있다일본이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도 매우 크다. 일본은 경제력만으로 세계의 지도적 위치에 설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질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국제무대에서 공존, 공영과 호혜협력의 정신을 올곧게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도덕적 우위를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 위에 평화국가와 문화강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경제강국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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