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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개특위, 새 위원장으로 유기준 한국당 의원 선출

기사 등록 : 2019-08-05 13:58: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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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유 위원장은 국민 염원에 부합하는 사법개혁의 성과를 거두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혜와 고민을 모아 달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선 신규 간사 선임도 진행됐다. 신규 간사로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 권은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고, 더불어민주당은 백혜련 의원이 계속 간사를 맡으며 소병훈 민주당 의원도 신규 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의원은 헌법에 따르는 정신으로 여야 합의 처리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있다차제에 검·경의 중립 의무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사개특위에선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 또 공수처 법안 논의 문제 등을 이 짧은 기한 안에 처리해야할 막중한 숙제가 있다면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표를 갖고 전향적인 합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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