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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국무회의서 “일본 공동대처 다짐 실천해야”

기사 등록 : 2019-07-23 13:0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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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사람희망신문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면서 여야 5당 대표가 대통령과 함께 일본의 경제적 도발에 대한 공동 대처를 다짐했으면, 실천이 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공동대처를 다짐했으면, 그렇게 해주시기 바란다경제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이제라도 추경을 처리해주시기 바란다. 여야의 재고를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 총리의 이러한 발언은 추경안 처리를 위한 6월 임시국회가 19일 빈손으로 종료되고, 이후 여야의 협상도 성과 없이 끝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경은 지난 425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이날까지 90일째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긴 계류 기간으로, 최장기간은 지난 2000년 당시 10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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