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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금강산·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범국민운동 추진

기사 등록 : 2019-07-19 09:5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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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 대북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해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류종렬 흥사단 이사장, 조성우 겨레하나 이사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엄미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남북관계가 선순환하기 위해서는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이행으로 남북관계 발전의 속도를 내야 한다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개성공단까지 재개할 수 있도록 국민적 여론과 의지를 확산해야 한다. 우리 정부가 주저 없이 결단하도록 촉구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4.27판문점 선언 당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각계각층이 다방면으로 공유하고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9.19평양선언에서도 개성공단 재개와 금강산 관광을 먼저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개성공단 재개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금강산 관광을 위한 실질적 조치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개방의 중요성을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는 정부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원택 스님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지난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성공단과 금강산이 열리지 않고 있다. 우리 모두가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엄미경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금강산과 개성공단이 하루빨리 재개돼야 한다. 금강산과 개성공단 개방을 위해서는 정부와 시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실천을 옮기는 그 발걸음에 노동자도 함께 하겠다고 연대 의사를 밝혔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우리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개성공단을 전면 중단한다는 정부의 발표는 사실과 다른 허구에 차있다정부의 힘만으로 안 되면 시민들이 나서서 국민의 진정한 바람과 의사가 어디에 있는지 소리 높여 얘기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체들은 금강산 관광을 시작으로 개성공단까지 재개될 수 있도록 국민적 여론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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