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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빈곤층 자립 지원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출범

기사 등록 : 2019-07-16 14:48: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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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활복지개발원(개발원)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출범기념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기존 중앙자활센터와 자활연수원을 통합한 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저소득 빈곤층에게 일자리 지원 통해 빈곤계층의 탈빈곤, 자립, 안정적인 정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개발원은 광역자활센터(11개소) 수탁 운영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자활사업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개발원 출범과 더불어 자활사업을 대폭 확대해 수급자의 탈수급 위주의 지원에서 차상위자 등의 빈곤예방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9년 추가경정예산안에 자활일자리 1만개를 추가해 자립가능성이 높은 대상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행 최저임금의 80% 수준인 자활참여자 급여를 참여 사업장 수익성과에 따라 유인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바꾸어, 참여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차상위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본인부담 10만 원 적립, 3년 만기 시 최대 약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는 청년저축계좌 신설을 추진한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자활사업 활성화가 수급자, 차상위자 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입을 지원해 소득 1분위 계층의 생활여건이 나아지고 빈곤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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