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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철거 공사장 340곳 일제 점검

기사 등록 : 2019-07-11 22:50: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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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함께 다음 달 31일까지 건물 철거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공사장 약 340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건축안전자문단의 구조·시공 전문가 2명과 자치구 직원 명이 철거 심의를 받은 공사장 80곳의 중점 점검을 벌이고, 심의 대상이 아닌 소형 건물 260곳은 자문단 1명과 자치구 직원 1명이 2인 1조로 점검한다.


서울시의 철거 심의 대상은 지상 5층 또는 높이 13m 이상, 지하 2층 또는 깊이 5m 이상 건물이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공사 계획서 이행 여부와 현장 위해 요인 등을 확인하며, 철거현장 별로 안전관리와 관련해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살펴볼 방침이다.


서울시는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관련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일정 기간 공사 중지와 공사관계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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