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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철탑 삼성 해고 노동자 한 달 넘게 단식 고공농성

기사 등록 : 2019-07-11 10:40: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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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서울 강남역사거리 교통폐쇄회로 철탑에 올라가 삼성의 사과와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천재율 기자)   ⓒ사람희망신문
▲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서울 강남역사거리 교통폐쇄회로 철탑에 올라가 삼성의 사과와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천재율 기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과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꿀잠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문화제를 열고 철탑농성을 벌이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60) 씨와 끝까지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60세 생일, 정년을 맞이한 김 씨는 다리를 펼 수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단식농성 38, 고공농성 31일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꿀잠 운영위원장은 김 씨의 요구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와 삼성계얄사 어디든 서류상 복직처리만 되면 되는 것이라면서 삼성 측에 공문을 보냈으나, 삼성 측에서는 김 씨가 일하던 삼성 테크윈이 한화 그룹으로 매각돼 삼성에 속해있지 않고, 미래전략실도 해체돼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종란 반올림 노무사는 한 인간이, 가족이 파괴됐는데도, 삼성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과거 일이라고, 법적으로 해볼 방법이 없다고, 미래전략실이 해체됐다고 이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982년 삼성테크윈에 입사한 뒤, 노조 설립 등을 주도하는 활동을 했다며 삼성 사측으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복직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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