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광화문 대한애국당 불법 천막 47일 만에 강제 철거

기사 등록 : 2019-06-25 11:2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대한애국당(현 우리공화당)이 지난달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설치한 농성 천막을 서울시가 25일 오전 520분께 직원 500여명, 용역업체 직원 400여명을 투입해 농성 천막 2동과 그늘막 등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서울시는 우리공화당 측이 사전협의 없이 광화문광장을 무단 점유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불법은 용인될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의 무단 점유와 관련한 시민 민원이 200건 이상 접수된 바 있다면서 수차례 걸친 법적·행정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고 민원 증가 등의 시민 불편이 극심해지는 만큼 행정대집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을 사용하려면 60~70일 전에는 서울시에 사용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서 내용이 조례에 규정된 광장의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지 판단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시청 관계자가 이날 오전 516분께 우리공화당의 천막 철거를 알리는 행정대집행문을 낭독하고 집행을 시작하자 당원과 지지자들이 격렬히 저항했으나 작업을 시작한 지 2시간이 지난 오전 720분께 천막 철거가 마무리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광화문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장 무단 사용 및 점유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한 것이라며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행정대집행에 따른 비용을 우리공화당 측에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