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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외국인 근로자에 똑같은 임금 불공정” 발언 논란

기사 등록 : 2019-06-21 10:2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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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외국인 근로자 임금 차등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야권은 물론 한국당 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진다.


지난 19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황 대표는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온 것이 없다. 세금을 낸 것도 없다. 그런 외국인을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 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발언했다.


황 대표의 이러한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자 그는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 후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이며 현실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현행법과 국제노동기구 협약을 위반하는 말인데 매우 의아하다차별을 부추기고 우리 국민에게 피해를 끼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의 해명에도 파장은 잦아들지 않았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은 원내정책회의에서 그야말로 무지의 소치다. 검사 출신, 법무부 장관에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한 분이 우리나라 근로기준법도, 국제노동기구 협약도 몰랐다니 제가 다 부끄럽다발언에 신중하고, 정책에 대해 공부를 더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명백한 혐오와 차별 발언이라며 그런 논리라면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전혀 기여한 바 없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세비부터 반납할 것을 요구한다고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상무위원회에서 명백한 인종 차별적 혐오 발언이자, 법도 상식도 모르는 한심한 발언이라며 자유한국당과 황 대표는 성실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인종 차별 법안 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내외국인 임금 차별 정책은 잘못된 국수주의 정책이라며 과거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서독, 중동에 나가던 시절을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황 대표는 기업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문제를 지적했더니, 일부에서는 차별이니, 혐오니 정말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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