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남양주 보육대체교사 해고 무효 결정 이뤄져

기사 등록 : 2019-06-20 14:4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민원 1호 해결

 ▲ 해고된 남양주시 보육대체교사들의 천막농성장을 찾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 (사진=경기도)   ⓒ사람희망신문
▲ 해고된 남양주시 보육대체교사들의 천막농성장을 찾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 (사진=경기도)  

 

지난해 말 집단해고를 당해 올해 3월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에 도움을 청한 남양주시 보육대체교사 32명이 지난 17일자로 복직하게 됐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교사들은 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고용돼 20179월부터 201812월 말까지 남양주시내 650개 어린이집에 대체교사 자격으로 파견돼 근무를 해왔다.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들의 해고 사유로 올해 1~4월 대체 교사 지원사업을 중단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알렸으나, 교사들은 자신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단체교섭을 요구한 데 대한 보복성 해고라고 반발했다. , 교사들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자신들을 해고하고 올해 1월 대체 교사 신규 채용 공고를 낸 것은 명백한 부당해고라고 주장했다.


이후 교사들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보육지부는 올해 11일자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다. 이어 322일 경기도노동권익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센터는 이를 1호 민원으로 접수하고 지원에 나섰다.


도 노동권익센터는 해고 교사들과 남양주시청 담당부서와도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대한 진상 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로 지난 41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교사들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렸고, 도 노동권익센터가 남양주시에 판결의 이행을 촉구함으로써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달 13일 해고 조치를 취소, 해당교사들에게 17일부로 정상출근을 통보했다.


박종국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장은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의 1호 민원이었던 만큼,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강화된 노동행정 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선도적 노동정책 발굴과 확산을 위해 올해 3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신설됐다. 노동권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로 신청이 가능하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