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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행세하며 1억 원 넘는 보조금 챙긴 40대 적발

기사 등록 : 2019-06-20 11:3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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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8년 동안 시각장애인 행세를 하면서 1억 원이 넘는 보조금을 받아 챙긴 A (4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01월부터 20188월 사이 부산 중구의 한 병원에서 황반변성 등 안구 질환으로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아 관련 서류를 구청 등에 제출해서 8년간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등으로 국고보조금 118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시각장애 1급은 교정시력이 0.02 이하인 사람으로, 겨우 눈앞에 있는 것만 볼 수 있는 정도다.


A 씨의 시각장애 행세는 운전실력과 필체에 의문을 품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각됐다. 국민위원회는 해당 제보를 받은 뒤 곧바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결과 여기 경치 좋다고 말하는 동영상을 확보한 데 이어, A 씨가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직접 운행한 내용도 확인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으면 각종 장애인 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건복지부와 도로교통공단에 시각장애인 관련 자료를 공유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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