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이국종 꿈 이뤄져···닥터헬기 학교운동장서 뜨고 내린다

기사 등록 : 2019-06-19 14:5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경기도·도교육청·아주대병원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협약’ 체결

 ▲ 1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 등은 18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기도)   ⓒ사람희망신문
▲ 1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 등은 18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기도)   

 

18일 경기도는 도교육청, 아주대병원과 경기지역 1755개의 학교 운동장에서 닥터헬기이착륙이 가능해지는 등 경기도내 2420곳이 응급환자의 인명을 구조할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되는 등 이런 내용의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민원 발생 등으로 인해 응급의료헬기가 이착륙하지 못해 제때 응급환자가 필요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중증환자 외상사망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닥터헬기는 기존에 이용했던 소방헬기 착륙장 588곳 외에도 경기도 공공청사 77곳과 학교운동장 1,755곳에서 이착륙할 수게 된다. , 경기도 내 닥터헬기 이착륙장소는 588곳에서 1,832곳이 추가돼 총 2,420곳으로 늘게 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응급구조를 담당하는 일이 현행법상 긴급재난에 해당되는 만큼 목숨이 위태로운 긴급상황에는 주거침입이나 재물손괴 등의 행위가 허용된다. 예를 들어 헬기를 내릴만한 회사운동장이 잠겨있을 경우 과감하게 헬기를 내려도 된다오늘 협약된 공공기관, 학교를 기본적으로 활용하되, 소방재난본부 지침 등을 만들어 비상상황에는 긴급재난 형태로 착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지사는 긴급재난 시 헬기 착륙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경기도가 책임지겠다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야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무리해서라도 활용해달라고 이야기했다.


그간 닥터헬기 이착륙 문제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온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단순하게 헬기가 착륙하는 지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사람 생명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문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런던에서 비행할 때 제일 많이 이용했던 착륙장이 바로 학교운동장이었다. 교사들이 수업하다 말고 운동장으로 나와 출동 현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교사들이 생명존중사상을 뿌리 깊게 인식시키는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한 현장 교육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서 실현해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교수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았다. 선진국형 모델 도입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이 지사에게 감사를 전한다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모델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