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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개편 권고안 확정···여름철 할인 상시화

기사 등록 : 2019-06-19 10:55: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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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8·관 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가 매년 7, 8월 주택용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전기요금 개편안을 최종권고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권고안에 따르면 3단계 누진체계는 유지하지만 7월과 8월 전기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누진구간을 확대한다. 1단계 200h 이하 2단계 200~400h 3단계 400h 초과 구간을 1단계 300h 이하 2단계 301~450h 3단계 450h 초과로 늘리는 방식이다. 누진 단계별 요금은 h1단계 93.3(910) 2단계 187.9(1600) 3단계 280.6(7300)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한전은 TF가 제시한 최종권고안을 검토해 전기요금 공급약관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부에 인가신청을 하면 정부가 전기위원회 심의·인가를 거쳐 새 요금제를 확정·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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