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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곽상도 의원에 “비상식적·악의적 행태 중단하라”

기사 등록 : 2019-06-19 09:4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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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취업에 어떤 특혜나 불법 없어”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청와대)   ⓒ사람희망신문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취업 특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곽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의 사위가 태국 현지 회사에 취업할 때 특혜를 받았고, 사위가 채용된 회사에서 3주간 근무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 손자를 태국 고급단지 안에 있는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사위의 취업에 있어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음을 밝힌다대통령의 손자 또한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 대변인은 곽 의원은 전직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대통령 가족의 집 위치·학교·직장 등 사적 정보의 공개가 대통령과 가족에게 얼마나 위해한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그럼에도 대통령의 어린 손자가 다니는 학교까지 추적해 공개하려는 행위가 국회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이어 비상식적이고 도를 넘는 악의적 행태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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