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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 556가구에 에어컨 지원

기사 등록 : 2019-05-29 13:2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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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시 경로당, 노인정 이용 어려운 거동 불편 독거노인 선정

 ▲ (사진=경기도)   ⓒ사람희망신문
▲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에너지 복지 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도비 63300만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 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한다.


, 전기요금 부담을 망설일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하절기 3개월 간 월 최대 4만 원씩 총 12만 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및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난 16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거동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566가구를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탄쿠폰이나 난방유 지원 등 겨울철에 집중됐던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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