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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게임중독 질병으로 분류해 치료 대상 삼아야”

기사 등록 : 2019-05-27 10:38: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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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충분한 근거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성급한 판단”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5일 게임중독을 마약, 알코올, 담배 중독처럼 질병으로 분류해 치료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WHO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총회 B위원회에서 게임중독을 게임 사용장애(Gaming disorder)로 분류한 제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안을 통과시켰다. 2014년 관련 논의를 시작한지 5년 만이다.


WHO는 게임에 대한 통제 기능 손상, 삶의 다른 관심사 및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 부정적 결과가 발생함에도 게임을 중단하지 못하는 등의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게임중독으로 진단할 수 있게 했다.


이와 관련해서 국내 게임 업계에선 WHO의 판단을 비판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내 게임 관련 88개 단체로 구성된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는 같은 날 세계보건기구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질병코드 지정은 UN 아동권리협약 31조에 명시된 문화적, 예술적 생활에 완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의 권리를 박탈하는 행위라며 미국 정신학회의 공식 입장처럼, ‘아직 충분한 연구와 데이터 등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복지부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 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게임중독에 관한 사회문화적 논란을 조정하고 합의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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