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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열려

기사 등록 : 2019-05-24 16:0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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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과 애도 대상 넘어 희망과 도전 대명사로”



 ▲ (사진=노무현재단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노무현재단 페이스북 갈무리)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이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유족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각 정당의 대표가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추도식은 유정아 전 노무현시민학교 교장 사회로 국민의례, 유족 인사말, 추모 영상 상영, 추도사, 추모 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 참배 등 순서로 진행됐다.


문희상 의장은 우리는 대통령 님과 이별을 겪으며 고통을 딛고 반드시 일어나겠다는 묵시적인 약속을 했는지도 모르겠다위대한 국민은 절망의 터널을 박차고 광장에 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반도 평화를 향해 걷고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대통령 님은 저희가 엄두 내지 못했던 목표에 도전하셨고, 저희가 겪어보지 못했던 좌절을 감당하셨다그런 도전과 성취와 고난이 저희에게 기쁨과 자랑, 회한과 아픔이 됐고, 그것이 저희를 산맥으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노무현재단 정영애 이사는 대통령 님의 마지막 당부처럼 이제는 슬픔과 미안함, 원망을 내려놓고 우리에게 남긴 과제를 실천하고 실현해야 할 때라며 “10주기를 계기로 그분의 이름이 회한과 애도의 대상이 아닌 용기를 주는 이름,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대명사로 우리 안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무현재단은 이날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이 2만여 명을 넘겼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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