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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갑질폭행’ 양진호, 167억원 횡령 혐의로 추가 송치

기사 등록 : 2019-05-22 13:44: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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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직원 갑질 폭행, 특수강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고,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167억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회장은 사실상 자기 소유의 한국인터넷기술원의 자회사인 인터넷 업체 몬스터의 매각 대금 40억여 원 등 8개 법인의 자금 167억여 원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명 통장 등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돈을 부동산과 고급 수입차, 고가의 침향, 보이차 등을 사는 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양 전 회장은 회계 담당자가 처리해 나는 잘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양 회장 회사 회계이사 A 씨를 마찬가지로 특경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양 회장의 비자금을 관리한 인물로, 전체 회계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것으로 경찰 조사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 회장의 지시에 따라 회사 돈을 빼돌렸다는 A 씨 진술과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해 양 회장과 A 씨가 함께 횡령죄를 저지른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국내 웹하드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양 회장은 불법 촬영물을 포함한 음란물이 웹하드를 통해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특수 강간, 마약,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가 추가돼 검찰에 송치됐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양 회장을 구속기소 했고,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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