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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6년 만에 구속

기사 등록 : 2019-05-17 09:3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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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서 “윤중천 모른다”던 김학의, 영장심사서 “모르는 것은 아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 등으로부터 뇌물과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16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에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 염려 등과 같은 구속사유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전 차관은 2013별장 성접대 동영상파문 이후 전담수사단의 수사 착수 45일 만에 구속됐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해 지난 13일 건설업자 윤 씨에게서 13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100차례가 넘는 성접대를 받고, 사업가 최모 씨에게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김 전 차관은 성폭력 피해 여성 이모 씨와 윤 씨 사이에 보증금 분쟁에 개입해서 윤 씨가 이 씨에게 받을 1억 원을 포기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김 전 차관이 혐의를 부인하는 전략을 유지한 것이 패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전 차관은 이전의 검찰 조사에서 윤중천을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하다 구속심사에서 윤중천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번복했다.


한편, 검찰은 김 전 차관의 신병을 확보해 구속영장에 범죄 혐의로 적시하지 않은 성범죄 수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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