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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

기사 등록 : 2019-05-14 10:4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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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 측, 첫 공판서 관련된 혐의 모두 부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 성남시장은 13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7(이수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1차 공판기일에서 변호인을 통해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20166월부터 20175월까지 1년여간 코마트레이드와 최모 시로부터 95차레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211일에 재판에 넘겨졌다.


은 시장의 변호인은 이날 코마트레이드로부터 차량 편의를 받지 않았으며, 최 씨의 차량으로 이동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자원봉사로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 “95차례에 걸친 차량 이동의 대다수는 학교 강의, 방송 출연이 차지한다. 병원에 간 것도 있다정치 활동으로 보기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은 시장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은 다음달 1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차량을 운전한 최 씨 등 검찰 측 증인이 출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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