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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피랍됐다 구출된 한국인 프랑스 도착

기사 등록 : 2019-05-13 10:06: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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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직접 마중 나와





 

 

11(현지시간)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됐다가 프랑스군의 구출작전으로 풀려난 한국인 여성 1명과 프랑스인 2명, 미국인 1명 등 4명은 이날 프랑스 정부의 소형 전용기편으로 파리 남서쪽 인근 빌라쿠블레 군비행장에 도착했다.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외무·국방장관, 군 합참의장과 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함께 활주로에 마중을 나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두 명의 자국 국민과 한국인 여성을 맞이했다.


하지만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은 굳어 있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최정예 특수부대 위베르 특공대부대원 2명이 이들의 구출작전에서 전사한 데다 피랍자들은 프랑스 정부가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한 곳에 들어갔다 납치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센 탓으로 보인다.


마크롱 대통령은 피랍자들을 맞이한 자리에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두 군인들의 희생 앞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출작전 도중 전사한 특수부대원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고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정부의 여행 관련 권고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여행사들도 이 권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번 구출작전이 프랑스 시민들과 함께 억류된 한국인과 미국인 인질의 발견으로 인해 복잡해진 매우 희귀한 어려운 작전이었다라고 밝혔다. 구출작전에서 사망한 위베르 특공대의 알랭 베르통셀로(28) 상사와 세드리크 드 피에르퐁(33) 상사는 작전 중 인질이 있는 곳으로부터 1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각됐으나 인질의 안전을 우려해 발포하지 않고 테러리스트들에게 달려들다가 근접사격을 받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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