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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딸 얘기한 곽상도···학부모들 “하지 마라” 항의

기사 등록 : 2019-04-23 10:4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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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정치는 국회에서나 하라”



 ▲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헌재 판결 후 되짚어 보는 문재인 정부 자사고 정책 토론회'(사진=곽상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헌재 판결 후 되짚어 보는 문재인 정부 자사고 정책 토론회'(사진=곽상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22헌법재판소 판결 후 되짚어 보는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정책토론회에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 이야기 좀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가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다.


이날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 곽 의원이 문 대통령의 이야기를 꺼내자 학부모들은 여기는 교육 관련 토론회라며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반대했다.


이에 곽 의원이 자사고 문제를 말하려는 것이라며 문다인 씨도 부산외고 일어과를 2학년 때 중퇴했다고 하던데, 같이 다닌 어느 학생이 자료를 내놓은 것이 있다. 자사고 문제에 대해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가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곽 의원에 하지마라,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높여 반대했다.


학부모들의 반대가 거세지자 곽 의원은 아니, 자사고 때문에 이 말씀 드리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자사고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하지 않냐는 말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시간 지났다. 시작합시다라며 곽 의원의 발언을 막았다.


이후 한국당 대변인인 전희경 의원이 곽 의원의 말은 이 정부 고위공지자들의 자녀가 자사고, 특목고 출신들이 많은데 정책에 있어서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하지만 토론회가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시작되어 학부모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터져나왔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정치는 국회에서나 하라토론이나 하자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은 현 정부의 자사고 폐지 정책을 일관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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