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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천·충북에 ‘가정·성폭력’ 피해 이주여성 돕는 전문상담소 개설

기사 등록 : 2019-04-19 10:5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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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상담과 의료·법률 등 지원




 

 

여성가족부는 19일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등의 피해를 당한 이주여성에게 상담과 임시 보호, 의료·법률지원까지 제공하는 전문상담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인천여성의 전화, 충북 이주여성인권센터 세 곳을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로 선정했다.


선정된 상담소에서는 피해자 모국어로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 의료·법률 지원과 체류 기간 연장 등의 권리 보호 정보를 지원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그동안 다누리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에서 폭력 피해 이주여성에게 초기상담 등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전문 상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상담소 신설로 이주 여성의 한국사회 정착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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