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경기연구원 오재호 연구위원, “노동보호 사각지대 프리랜서 안전망 구축 필요”

기사 등록 : 2019-04-15 14:43: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청년 프리랜서, 10명 중 3명 임금 제때 못 받아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내 청년 프리랜서 10명 중 3명은 임금체불을 경험했거나, 상당수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프리랜서·자영업자·무급 가족봉사자와 같은 프리랜서의 노동실태 등을 분석해 고용주 없는 고용 시대, 안전망이 필요하다라는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경기도의회가 올해 도내 청년 프리랜서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실태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월 평균 수입은 209만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은 경력이 쌓여도 소득이 늘지는 않았으며, 3년 이상 경력자부터는 소득에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 중 2명 중 1명은 서면이 아닌 구두로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하는 동안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체불당한 경험이 있으며, 근무 기간이 길었을 때 이러한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재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 진입 초기에 있는 청년 프리랜서들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을 하다 보면 과도한 요구에 응해야 하거나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받지만, 회사에 종속된 노동자로 인정되지 않아 구제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경기도는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피해 구제를 지원하는 제도와 기구 운영을 검토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