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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기억하는 ‘기억 및 안전전시공간’ 개관

기사 등록 : 2019-04-12 16:24: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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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 포함 많은 과제들 남아있어”




12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억하려는 취지의 기억 및 안전전시공간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세월호 유가족들과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슬픔과 분노를 간직한 4월의 봄이 왔다. 지난 48개월 동안, 1797일 동안 이 자리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의 분노와 슬픔을 담아냈다세월호 참사는 우리 역사를 이전과 이후로 나눌 만큼 중대한 사건이었다. 단순히 하나의 참사라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모든 존재 근거를 묻는 사건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세월호 텐트는 사라졌지만, 온전히 이 공간을 텅 비울 수는 없었다이 공간을 통해서 다시는 이 같은 재난이 없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정부의 존재를 위해 이 장소는 여전히 기념돼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박 장관은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 지도 5년이 됐다이제 세월호 이전과 이후의 대한민국으로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기억과 안전의 공간이 미래 지향적인 의미를 갖기 위해선 우리 아이들이 이 공간을 많이 찾아야 한다. 생명과 안전보다는 이윤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희생시켰다“5년 동안 그 목소리가 광장을 메웠다. 5년이 흘렀다. 지금 과연 우리 사회는 얼마나 바뀌었는가, 아직이라고 할 것이다. 기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광화문 남측 광장에서 문을 연 ‘기억 및 안전전시공간은 평일 오전 11~20, 토요일 11~21, 일요일 11~2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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