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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의 일상과 긴급상황 아우르는 종합돌봄 체계 구축

기사 등록 : 2019-04-10 16:0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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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사업 (사진=서울시)   ⓒ사람희망신문
▲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사업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및 중증장애인 수 증가에 따라서 일상부터 긴급상황까지 돌봄의 범위를 넓히고, 세밀한 돌봄을 구현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중증장애인 종합 돌봄계획10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앞서 장애인 복지 전달 체계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과 최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낮 활동 지원을 해왔다. 이후 해당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낮 활동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낮 활동 지원 사업은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소외된 성인 최중증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개입전략을 수립해서 장애인이 자기주도적인 선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생소한 단어인 도전적 행동이란 발달장애인이 때때로 신체적이고, 언어적인 공격을 하거나 자해와 파괴행동 등 스스로의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행동을 뜻한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최중증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낮 활동 지원 사업을 정규 사업으로 편성했다. 종전에 10개 복지관·40명으로 운영하던 사업을 22개 장애인복지관·97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의 주 돌봄 제공자의 가족 구성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장애인 당사자에게 신속한 돌봄 제공을 위해 올해 11일부터 기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11개소에서 긴급 돌봄을 실시 중이다.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돌봄은 장애인 가족이 주제공자이다. 그러나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크고 유사 상황 시 이를 대체해줄 공적 서비스가 그동안 부족했기 때문에 시는 보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지원센터, 주간활동서비스 등에서 소외된 중증장애인에 대한 돌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찬율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서울시는 최중증장재인의 낮 시간 대 일상돌봄은 물론 가족의 응급상황을 반영한 일시 긴급 돌봄까지 다양한 돌봄제공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는 따뜻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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