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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특수학교 설립 차질에 장애 학생 부모 눈물

기사 등록 : 2019-04-03 15:0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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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구청의 부지 변경 요청으로 개교 늦어질 것”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전장연 서울지부)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는 2일 오전 11시 중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랑구 특수학교 설립에 차질이 빚어진 것과 관련해 중랑구청을 규탄하고 나섰다.


현재 중랑구에는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가 없어 장애 학생들은 노원구나 광진구에 소재한 기관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장애 학생의 부모들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권 보장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였고, 서울시교육청은 201212월 강서구·서초구·중랑구 총 3개의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수립헀다.


그러나 중랑구에 들어설 특수학교인 동진학교 부지가 지난 2012년부터 선정단계에서만 8번 번복된 끝에 작년 9월 신내동 일대로 결정됐다.


하지만 최근 중랑구청이 서울시교육청에 부지 변경을 요청 등으로 인해 2022년 개교에 차질이 생겼다는 게 전장연 서울지부의 설명이다.


전장연 서울지부는 확정됐던 부지와 구청이 변경 요청한 부지는 용지변경과 소유자의 매수협의 등 동일한 행정절차를 밟아야 하는 동일한 조건의 부지라면서 구청은 본인이 제시한 부지가 학교용지로 더 적절하다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지역 개발계획이라는 명목 아래 대체부지로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장연 서울지부는 장애자녀들을 멀리 있는 특수학교에 보내기 위해 날마다 전쟁과 같은 통학투쟁을 벌이는 장애가족들에게 특수학교 건립은 단 하루도 미루기 어려운 갈급한 요구라며 중랑구청은 특수학교 부지를 보장하고 건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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