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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 보낸 아이돌보미가 14개월 아이 학대해

기사 등록 : 2019-04-03 09:50: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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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부모 “아기가 자기 뺨을 때려요” 분통


 ▲ (사진=유투브 캡처)   ⓒ사람희망신문
▲ (사진=유튜브 캡처)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보미가 14개월 된 아기를 3개월간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여가부가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는 14개월 된 자녀를 아이돌보미 김 모씨(59)에게 맡겼다. 김 씨는 여가부 인증을 받은 돌보미로, 현재 여가부는 맞벌이 부모가 육아지원을 신청하면 신원 확인, 교육 등을 거쳐 돌보미를 파견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김 씨는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피해 아동 부모가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이돌보미에게 자신의 아이가 학대당하는 장면을 담은 6분 가량의 CCTV 동영상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에 서울 금천경찰서는 2일 해당 돌보미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부부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니 아기의 안전을 보장해주기에는 부실한 부분이 많았다영유아 학대 처벌 강화 돌보미 선생의 자격 심사 강화 및 인성 검사 현재 정기교육의 횟수를 늘려 인성 및 안전 교육 강화 아이돌봄 신청 시 해당 기간 동안 신청 가정의 CCTV 설치 무상 지원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부부는 청원 글 끝 부분에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아서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아닌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라며 어린이집이든 아이돌봄서비스든 믿고 맡길 수 없는 열악한 환경 탓에 아이를 갖지 못하는 제도적 불임 부부들이 제 주변에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희 부부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개인의 노력으론 막을 수 없다. 정부에서 꼭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가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여가부 장관은 해당 가족과 국민들에게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사건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유사사례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엄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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