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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약에 스테로이드 성분 넣어 판매한 한의사 적발

기사 등록 : 2019-04-02 14:4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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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품이 있는 경우 즉시 복용 중단해야”

 ▲ 한의사 김 모씨가 판매한 동풍산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사람희망신문
▲ 한의사 김 모씨가 판매한 동풍산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염증을 억제하는 전문의약품 덱사메타손을 통풍치료약 동풍산에 넣어 판매한 한의사 김 모씨(36)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김 씨는 약사 이 모씨가 가담한 가운데 덱사메타손 성분을 섞은 동풍산을 만들어 서울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통풍치료 전문 한의원에서 2015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3년 간 내원환자들에게 판매했다. 덱사메타손은 항염증 및 면역억제 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 의약품 성분이다.


식약처는 김 모씨가 만든 동풍산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한약 1포 당 덱사메타손이 최대 0.6mg까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김 씨가 ‘11포씩, 12라는 용법과 용량에 다라 약을 먹게 될 경우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하루 최소 복용량의 2.4배에 달하는 덱사메타손을 복용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복용 시 쿠싱증후군, 소화성 궤양, 위장관 출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지고 있는 제품이 있는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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