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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사퇴

기사 등록 : 2019-03-29 11:13: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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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는 28박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의 한정 감사보고서 파문 등으로 금융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그룹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그룹 회장,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의 대표이사(등기이사), 금호고속 사내이사 자리를 모두 내려놓게 된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유동성 위기와 금융시장의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그룹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 회장은 어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빠른 경영 정상화 의지를 설명하고, 금융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2일 제출기한을 하루 넘겨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시장 불신을 키웠다.

이 여파로 금호산업도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고, 주식시장에서 두 회사의 주식 매매가 2225일 정지됐다.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은 지난 26일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공시했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시장 불신을 키웠다.

 

이처럼 그룹 전체로 위기가 확산하자,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의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박 회장이 전격 퇴진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룹은 "대주주는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당분간 이원태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비상 경영위원회 체제를 운영해 그룹의 경영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명망 있는 외부 인사를 그룹 회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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