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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우암1구역 재개발사업 지구 지정 해제하라”

기사 등록 : 2019-03-22 09:36: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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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우암1구역 재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청주시청에서 개자회견을 개최하고 청주시는 우암1구역 정비구역을 즉각 지정 해제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우암1구역 재개발 사업은 고층 아파트 건축을 위한 전면 철거와 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돼 원주민과 세입자의 주거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주택경기 침체로 재개발 시 주민 부담과 손해가 늘지만 이익에만 눈 먼 일부 조합간부와 업자가 결탁,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는 조합은 지난해 임시총회 비용만 1억 원을 사용하고 올해도 2억 원이 넘는 예산을 운영비로 책정했다이 가운데 조합장은 2천만 원이 넘게 자신의 연봉을 셀프 인상했다. 행정적 책임이 있는 민간주도 사업이란 핑계로 아무 대책 없이 주민 갈등만 부채질 한다고 지적했다.


류근준 비대위원장은 사업의 진척이 없는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철회동의서를 받아 행정적 과실을 알리고 이를 저지할 것이라면서 현 실정으로는 개재발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구역을 나눠 시범모델 시행이나 도시재생 사업 등이 다각도로 구도심을 살리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청주 우암1구역재개발사업은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구도심 207900에 임대주택 3140세대, 조합원 아파트 1천 세대를 포함한 4140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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