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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8일부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시작

기사 등록 : 2019-03-18 11:08: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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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양평·화천 제보 지역서 첫 발굴





 

국방부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올해 유해발굴은 6·25 전사자 400여 구 발굴을 목표로 11월까지 8개월 동안 55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30여개 사·여단 장병 10만 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6·25 전쟁 당시 희생한 전사자 유해를 발굴해 유족에게 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 시작됐다. 첫 발굴지역은 파주, 화천, 양평 등 제보지역 5곳으로 해당 지역들은 그동안 지역주민과 참전용사들의 증언과 과거 전투기록, 선행 탐사 및 조사 활동을 통해 유해발굴 가능성이 큰 곳으로 평가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과장인 송성국 중령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무라며 누군가의 아버지, 가족이었던 선배 전우들이 하루빨리 우리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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