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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유치원 개학 연기 철회

기사 등록 : 2019-03-05 09:24: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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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큰 혼란을 초래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들의개학연기투쟁이 하루 만에 막을 내렸다. 정부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데다 아이들을 볼모로 삼는다는 여론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들은 부당한 방식의 요구는 절대 받아들이지 말라며 정부의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한유총은 4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개학연기 준법투쟁을 조건 없이 철회한다“5일 부로 각 유치원은 자체 판단에 의해 개학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의 염려를 더 이상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은 사립유치원의 운영, 자율권 그리고 사유재산권 확보를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얻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통감해 수일 내로 거취 표명을 포함한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사퇴를 시사했다.

 

한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오전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를 주도하고 있는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적극적 수사를 촉구했다.

한유총이 개원 연기 철회 방침을 밝히자 박 의원은 "한유총의 불법행동은 끝났지만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향한 대장정은 이제 시작"이라며 유치원 3법 등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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