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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참석

기사 등록 : 2019-03-01 16:00: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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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광장 3.1절100주년 기념식   ⓒ사람희망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신한반도체제는 우리가 주도하는 100년의 질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한반도체제는 대립과 갈등을 끝낸, 새로운 평화협력공동체라면서 우리의 한결같은 의지와 긴밀한 한미공조, 북미대화의 타결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의미와 관련해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진전 이었다""특히 두 정상 사이에 연락 사무소 설치까지 논의가 이루어진 것은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 북한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양국 간 대화의 완전한 타결을 반드시 성사시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평화 경제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9.19 공동 성명에서 남북이 '군사공동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듯이, 경제 분야에서는 "비핵화가 진전되면 '남북 경제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남북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당장의 남북 경협 과제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 방안도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갖게 된 한반도 평화의 봄은 남이 만들어 준 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의 한반도라는 용기 있는 도전을 시작했다. 새로운 100년은 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100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일로 문 대통령은 "이제 곧 비무장지대는 국민의 것"이라며 "평화공원을 만들든, 국제평화기구를 유치하든, 생태평화 관광을 하든, 순례길을 걷든,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남북한 국민의 행복을 위해 공동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것은 우리 국민의 자유롭고 안전한 북한 여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이 단순한 상봉을 넘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 친지들을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식민지와 전쟁, 가난과 독재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4·19 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민주공화국을 만들어왔다""3.1 독립운동의 정신이 민주주의의 위기마다 되살아났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친일 잔재 청산'은 친일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독립 운동은 예우 받아야 할 일이라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이 단순한 진실이 정의이고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공정한 나라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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