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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이동 제한 모두 해제

기사 등록 : 2019-02-25 14:20: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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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으로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가 250시 모두 풀렸다.

이번 해제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안성시와 충주시의 보호지역(3이내)안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돼지··염소·순록 등 발굽이 짝수인 동물군)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취해진 조치다.

 

농식품부는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됨에 따라 19일 개최된 가축 방역심의회에서 심의한 결과에 따라 구제역 위기단계경계에서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동제한은 해제됐지만 3월 말까지인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주의' 단계를 유지한 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체계를 이어간다.

 

농식품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백신접종 항체 양성률 검사를 하고, 다음 달부터는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실습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방역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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