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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 대학과 교섭 타결 해

기사 등록 : 2019-02-13 10:54: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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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서울대학교와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이 교섭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사람희망신문
▲ 12일 서울대학교와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이 교섭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대학교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은 서울대 대학본부와 12일 오후 1시께 교섭을 진행해 합의안에 최종 합의하고 파업에 돌입한지 닷새 만에 파업을 풀기로 했다.


앞서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은 지난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나 기존 정규직들과 차별적인 대우 등을 시정해줄 것을 요구하며 학교 측과 단체 교섭에 나섰다. 이들은 서울대 측에 성실한 단체교섭 참여 중소기업 제조업 시중노임 단가 100% 적용 복지차별 해소 노동자에 대한 소송행위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서울대 측은 이러한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에 노조는 지난 7일부터 도서관·공대·행정관 등 일부 시설의 난방 가동을 중단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초기 서울대 총학생회 측은 부정적이던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후 입장을 바꿔 노조와 연대를 선언했고, 오세정 신임 서울대 총장 측도 노조 쪽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노사간 합의에 힘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노사 합의안을 보면 우선 시설직 노동자들과 청소·경비 노동자들에게 정액 급식비 13만 원, 복지 포인트 30만 원, 지난해 받지 못한 추석 명절휴가비 정산금 명목으로 50만 원 등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임금을 17.1%, 시설직 노동자들의 임금은 20,86% 인상하고, 조합원 가운데 저임금 노동자는 최대한 시중노임단가를 고려해 정하기로 했다.


한편, 오 총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설 노동자의 임금 처우가 상당히 열악한 것을 인정한다노조 요구 사항에 일리가 있고 학교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가 비정규직 비율이 높고, 이를 한꺼번에 매듭 끊듯 해나가기는 어렵지만 정부 가이드라인을 따라 맞춰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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