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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 정상회담 일정 발표

기사 등록 : 2019-02-07 09:22: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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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두 번째 만남은 오는 27일과 28, 장소는 예상했던 대로 베트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핵화를 할 것이며 미국은 무엇을 줄 것인지, 지난해 61차 정상회담 이후 서로 밀고 당겨 온 협상의 결과물이 260여일 만에 나오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개최국을 공식화한 것과 동시에, 양쪽은 회담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실무협상에도 속도를 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어제 오전 오산 미군기지를 출발해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북한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평양에서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만나 북한의 비핵화 행동과 미국의 상응 조처에 관해 집중적으로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영변 핵시설 등 플루토늄·우라늄 농축시설 폐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북한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를 포함한 제재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미국 대통령에 선출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북한과 수백만 명이 사망할 수 있는 큰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주한미군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른 나라들이 공평한 몫을 부담하게 하고 있다"며 방위비 분담을 압박했다.

CNN"개최 도시는 하노이와 다낭을 놓고 아직 논의 중"이라며 "미국은 다낭을 선호하지만 북한은 대사관이 있는 하노이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을 선택한 것은, 평화와 경제번영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차 정상회담의 성패는 평양 실무협상에서 영변을 포함한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와 종전선언을 합의하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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