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손혜원, “사익 추구 없어···박물관 지어 유물 국가 귀속시킬 것”

기사 등록 : 2019-01-24 09:4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구도심 폐공장서 기자회견 열고 투기 의혹 반박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에서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사진=손혜원 의원실 김성회 수석보좌관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에서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사진=손혜원 의원실 김성회 수석보좌관 페이스북 갈무리) 

 


23일 오후 손혜원 무소속 의원은 목포 구도심 나전칠기박물관 건립예정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논란과 관련 평생을 살면서 한번도 제 이익을 위해 행동하거나 움직인 적이 없다, 여기에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기자간담회가 열린 목포 나전칠기박물관 건립예정 부지는 먼지가 날리는 폐공장으로, 흙바닥은 그대로 노출돼 있고, 나무 기둥이 덧대어 서있는 상태였다.


손 의원은 국가 전체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왜곡되고 악의적으로 쓴 뉴스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제 목소리르 통해 생중계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기자회견 개최의 이유를 설명했다.


손 의원은 야당이 제기한 투기 의혹에 대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너무 무식한다고 생각한다. 투기는 매매차익을 냈을 때가 투기 아니냐며 고 강경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공직자 이해충돌 관련 질문에는 법적으로 안 걸려도 국회의원으로서 모르는 이익들이 제게 올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사과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이해충돌은 제가 이익을 가지려고 할 때 문제가 되는데, 저는 뭐든지 내놓을 수 있다. 하나도 갖지 않고 다 드리겠다. 저를 믿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증여를 통한 조카의 게스트하우스 등의 마련에 대해선 조카들에겐 적법하게 증여해서 청년들이 떠나는 곳에 청년들이 들어오도록 한 것이다. 그들은 이제 목포시민이고 동네주민이라며 거기서 어떤 이해상충이 있었나, 제가 걔들에게 돈을 받았나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자리를 뺐었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일부 지역 주민이 참관을 요청하는 등 지역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1시간 30분여 기자회견을 마친 손 의원은 건물 밖으로 나가 기다리던 주민들과 인사했다. 주민들은 손 의원에게 목포를 지켜주세요라며 손 의원의 이름을 외쳤고, 손 의원은 주민들과 인사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