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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새해 새로운 사회 짓겠다”

기사 등록 : 2019-01-15 14:0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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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회 ‘지음 2019’ 개최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새해 새로운 사회 짓겠다”  -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시민단체 신년하례회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시민단체 신년하례회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15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지음 2019’를 주제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지음 2019’는 새해 새로운 사회를 짓겠다는 뜻을 표현한 주제다.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전국 380여 개 시민사회단체의 상설연대조직으로 사회개혁을 위한 연대와 협력 촉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등을 위해 2001227일 창립됐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와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 김중배 전 문화방송 사장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타악 공연 팀인 드럼서클이 하례회 참석자들과 타악기를 두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환영사에서 촛불의 열기도 사라지고 새로운 날이 왔지만 나라는 분단되어 있고 민생과 경제는 어둡고 정치는 혼란하다이 모든 과제들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후배 활동가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울시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시민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권태선 연대회의 공동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말만 무성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들을 올해는 좀 더 해보는 목표를 잡았다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참여해 달라고 이야기했다.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는 성실하게 살아온 아들이 왜 이런 사고를 당해야 하는지 (내게) 물었다. 나는 내 잘못이 크다고 생각했다이런 나라를 믿고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안전장치도 없는 사회에 내보내서 생긴 사고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 김 씨는 매일 어느 가정의 6~7명의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다이런 잘못을 저지른 정부와 기업을 용서할 수 없다. 내가 사는 날까지 싸우고 이겨서 바른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권태선 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중배 전 문화방송 사장, 전국철거민협의회 엄익수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 원로,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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