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파인텍 노사 협상 타결

기사 등록 : 2019-01-11 09:36:00

천재율 koodfo2@naver.com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굴뚝 농성 노동자’ 마침내 땅으로




11일 파인텍 노동자들의 2년여 기나긴 농성이 노사간 교섭 타결로 마침내 끝을 맺었다.


파인텍 노조 홍기탁·박준호 두 노동자가 75m 굴뚝 농성을 시작한 지 426일이고, 단식에 들어간지 6일 만에 교섭이 타결된 것이다. 스타플렉스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은 금속노조 파인텍지회는 홍기탁·박준호 두 조합원의 조속하고 안전한 복귀와 범사회적 열망을 우선으로 해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제6차 교섭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그 결과로 11일 오전 720분에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번 교섭은 양측이 합의문의 조항과 문구 하나하나를 점검하면서 시간이 길어졌다. 교섭은 전날 오전 11시에 시작해 하루를 넘겨 20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교섭에서 노사는 합의안 체결을 위해 각자 입장에서 한 걸음씩 물러섰다.


노조는 모회사 고용 승계요구를 내려놨고, 회사 측은 절대 불가라던 김세권 대표의 책임 명시를 양보했다.


이 합의에 따라 홍기탁·박준호·차광호·김옥배·조정기 등 파인텍 노동자는 다시 스타플렉스 자회사인 파인텍 공장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파인텍은 이들의 고용을 최소 3년까지 보장하며, 임금은 2019년 최저임금+1천 원으로 정했다.


앞서, 농성 411일째인 지난달 27일 노사는 교섭을 시작했으며, 5번의 교섭을 했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무위로 돌아갔었다. 노사간 합의를 통해 교섭 타결로 굴뚝 농성자들은 농성을 끝내고 땅을 밟을 수 있게 됐다. 공동행동은 현재 단식 중인 고공농성자들의 상태를 고려해 최단 시간 내 안전한 복귀 방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기동영상